<오늘의초점>윤곽 보이는 航空機 합작 31面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리펑(李鵬)중국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간 경협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중형항공기 합작사업의 제3국 기술제휴선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프랑스의 아에로 스파시알사.스웨덴의 사브.영국의 BAe로 알려진 이들 회사는 각자 기술노하우와 제작경험을 내세우며 적극적인 사업참여의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