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銃器난사범 묵비권 계속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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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AP=聯合]美 백악관 총기난사사건의 범인 프랜시스코마틴 듀런(26)이 불법무기소지등 4가지 혐의로 연방법원에 기소돼 지난달 31일 첫 심리를 받고 24시간 정신감정 명령을 받았다.한편 정부와 사법당국의 관리들은 듀런에 대한 조사 를 계속하고 있으나 듀런이 묵비권을 행사하는등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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