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삼보,전자출판용 시스템 공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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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삼보컴퓨터(대표 李正植)가 신명컴퓨터(대표 金敏洙)와 함께 美넥스트사의 전자출판용 운영시스템인 「넥스트스텝」과 그래픽전용프로그램 「버추오스」를 1일부터 공급한다.
펜티엄PC에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화상과 문자를 자유자재로디자인할 수 있고 동시에 여러개의 작업을 할 수 있는 멀티타스킹이 가능하다.가격은 7백50만원(부가세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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