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유래碑 세운다 원주민120명 초청행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시는 정도6백년을 기념하기위해 68년 여의도개발계획에 따라 밤섬을 떠난 원주민1백20명을 초청,22일오후1시 밤섬 맞은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밤섬유래비 제막식을 갖는다.유래비는 가로1백5㎝,세로1백5㎝,높이 1백50㎝의 화강석으로 세워지며 밤섬을 그린 그림과 유래를 설명한 글이 새겨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