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강수연씨 고려대에 기금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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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의 마라톤 영웅인 黃永祚(24.사진)선수와「은막스타」 姜受延(28)씨가 19일 오전 모교인 고려대를 방문,洪一植총장에게 고려대가 펼치고 있는 도덕성회복운동기금10계좌분의 성금 3백60만원씩을 각각 전달.
黃선수는 올해초 고려대 체육교육과 3년에 편입해 현재 재학중이며,姜씨는 지난해 6개월과정의 언론대학원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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