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는 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8월 토, 일요일 해수욕장 해변도로 중 언양불고기삼거리에서 만남의 광장까지의 800m 구간에 대해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 차 없는 거리는 낮에는 주차장으로, 밤에는 노천카페로 변신,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진권 기자
수영구는 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8월 토, 일요일 해수욕장 해변도로 중 언양불고기삼거리에서 만남의 광장까지의 800m 구간에 대해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 차 없는 거리는 낮에는 주차장으로, 밤에는 노천카페로 변신,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진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