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평형서 채권액 만원 당첨-서울 4차 동시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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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지난달 실시된 서울지역 4차동시분양 청약결과 채권액이 적용된38개평형의 아파트중 11개평형에서 1만원의 채권을 쓴 청약자가 당첨됐다.
〈표 참조〉 13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4차 동시분양에서 월계동 대동45평형의 서울 20배수외 1군,개봉동 두산 40평형 서울 20배수외 1군,석관동 두산 61평형 서울 20배수내 2군,중계동 삼창주상복합 70평형 서울 20배수외 2군,창동 쌍용 50평형 20배수내 1군,상계동 한신 43평형 서울 20배수내 2군등 모두 11개 평형에서 채권최저액인 1만원을 써내고당첨됐다.또 개봉동 두산 40평형 서울 20배수내 청약에서 1군은 채권최저액이 3만원,2군은 5만원에 당첨돼 전반적으로 당첨채권액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鄭基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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