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건설(대표 梁仁模)이 2천4백만달러 규모의 태국 방콕시「티유타워」주상(住商)복합빌딩 공사를 수주,최근 현지에서 이 회사 梁대표(사진.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했다고 7일 발표했다.
태국의 사학재단인「티유 팽암」이 발주한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29층,연건평 1만8천평 규모로 97년 상반기 완공되며3백50가구의 아파트및 쇼핑센터.수영장.헬스클럽등의 부대시설이들어선다.
아남건설(대표 梁仁模)이 2천4백만달러 규모의 태국 방콕시「티유타워」주상(住商)복합빌딩 공사를 수주,최근 현지에서 이 회사 梁대표(사진.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했다고 7일 발표했다.
태국의 사학재단인「티유 팽암」이 발주한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29층,연건평 1만8천평 규모로 97년 상반기 완공되며3백50가구의 아파트및 쇼핑센터.수영장.헬스클럽등의 부대시설이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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