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한국(韓國)신문상 수상자로 송광호(宋珖鎬)강원일보 차장(춘추5사 모스크바 공동특파원)이 선정됐다.
한국신문협회(회장 金炳琯)는 4일 최근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위원장 朴禹東신문윤리위원장)를 열어 舊소련(蘇聯)군정(45년8월~48년12월)치하의 북한및 김일성(金日成)에 관한 미공개역사적 사진 1백92점을 입수해 이중 54점을 국내에 보도한 宋기자의 공적을 평가,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94년도 한국(韓國)신문상 수상자로 송광호(宋珖鎬)강원일보 차장(춘추5사 모스크바 공동특파원)이 선정됐다.
한국신문협회(회장 金炳琯)는 4일 최근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위원장 朴禹東신문윤리위원장)를 열어 舊소련(蘇聯)군정(45년8월~48년12월)치하의 북한및 김일성(金日成)에 관한 미공개역사적 사진 1백92점을 입수해 이중 54점을 국내에 보도한 宋기자의 공적을 평가,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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