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우표」 3種발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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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우편물을 「빠른우편」과 「보통우편」으로 구분하는 새로운 우편물종별체제가 10월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이에따라 「빠른 우편」용 우표 3종이 새로 발행돼 오는 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체신부가 새 우편물 종별체제에 맞춰 발행한 이 우표는 일반 편지용 3백90원 짜리 2종과 등기용 1천1백90원 짜리 1종이다. 〈朴邦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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