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복지用 제주호텔 신축-대한교원공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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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대한교원공제회(이사장 朴容塡)가 40만 교직원의 복지시설로 사용키위해 신축예정인 호텔 설계공모에서 ㈜간.삼종합건축사사무소의「제주호텔」이 최우수작으로 뽑혔다.〈사진〉 제주시 삼도2동 대지 3천4백86평 지하1층 지상9층 연건물면적 9천여평에 3백여개의 객실을 갖추게될 이 호텔은 내년중 착공돼 98년 개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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