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조류독감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9일 태국 접경지역인 북부 코타바루시에서 조류를 취급하는 40대의 애완동물 상점 주인이 독감증세를 보여 병원에 격리 수용해 조류독감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애완동물 상점은 일시 폐쇄됐으나 1차 조사 결과 이 상점의 새들은 조류독감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AP]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조류독감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9일 태국 접경지역인 북부 코타바루시에서 조류를 취급하는 40대의 애완동물 상점 주인이 독감증세를 보여 병원에 격리 수용해 조류독감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애완동물 상점은 일시 폐쇄됐으나 1차 조사 결과 이 상점의 새들은 조류독감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