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말레이시아 투자 시찰단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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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중앙일보조인스랜드는 해외 부동산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말레이시아 투자 시찰단을 모집한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 상대적으로 치안 수준이 높고 편리한 주거 여건, 뛰어난 교육환경 등으로 유학과 은퇴이민 수요가 최근 급증하는 곳이다. 특히 올 4월 양도세가 폐지돼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찰에서는 ‘말레이시아의 판교’로 불리는 반다르 우타마 등지를 둘러보고, 현지 부동산개발업자들을 만나 생생한 부동산 정보 등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시찰 기간은 11월 28일~12월 2일 3박5일이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기준 148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조인스랜드 홈페이지(www.joinsland.com)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751-9420, 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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