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주정거장 태양전지판 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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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우주인 스콧 파라진스키가 3일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로봇팔과 연결된 상태에서 이 정거장의 찢어진 태양전지판을 수리하기 위해 파손 부위(작은 사진)에 접근하고 있다. 이 태양 전지판은 ISS에 설치된 세 쌍의 전지판 가운데 한 쌍으로 다음달과 내년 4월에 운반될 유럽과 일본 실험실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미 항공우주국 제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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