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상식>한경기 최다 탈삼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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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62년9월12일 워싱턴 세니터스 투수 톰 치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6회까지 21개의 탈삼진을 기록.9회까지의 경기에서는 86년4월29일 보스턴 레드삭스의 투수 윌리엄 로저 클레멘스가 시애틀 매리너스 선수들을 상 대로 뺏은 20개가 최고.국내야구에서는 해태의 宣銅烈이 91년 6월19일빙그레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연장 13회까지 18개가 최고.9회까지는 롯데의 崔東原과 선동열이 16개로 공동 기록.
일본에서는 62년5월24일 한큐의 아시타치가 난카이전에서 세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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