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단신>肝전문 격월간지 창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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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국내 4백만명에 달하는 간질환 환자들을 위한 肝전문 격월간지가 창간됐다.
도서출판 우아당이 발간한 이 책은 肝전문의들이 참여해 간질환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예방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전문적인 가이드를 표방하고 있다.
창간호에는 기획특집으로 B형간염의 감염경로와 예방을 집중적으로 다뤘고,그밖에 각 대학병원 간 전문의 소개.잘못된 간장상식.간질환 최신정보등을 담고 있다.국판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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