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맹퇴치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유네스코 세종대왕상 5회 시상식에서 튀니지 여성연맹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외무부가 10일 밝혔다.
튀니지 여성연맹은 8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여성교육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상금 3만달러의 본상을 수상했고 가작은 나이지리아의 「성인및 비정규교육을 위한 기관」과 우루과이의「점자재단」이 각각 수상했다.
문맹퇴치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유네스코 세종대왕상 5회 시상식에서 튀니지 여성연맹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외무부가 10일 밝혔다.
튀니지 여성연맹은 8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여성교육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상금 3만달러의 본상을 수상했고 가작은 나이지리아의 「성인및 비정규교육을 위한 기관」과 우루과이의「점자재단」이 각각 수상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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