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신 개발 자선골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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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백신 개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가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어린 생명 살리기 자선 골프대회를 열었다. 기업인·외교관·연예인·프로 골퍼 등 160여 명이 참가한 자선골프대회에서 조창현 방송위원회 위원장, 조앤리 IVI 홍보 모금 특별고문, 조엘 쿠릴스키 IVI 사무차장, 존 클레멘스 IVI 사무총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했다. 2005년부터 매년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온 IVI는 올해도 대회 참가비를 포함한 수익금 일체를 백신 개발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IV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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