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石鎭哲)은 19일 中國 섬서성의 寶鷄機床廠과공작기계 제조기술에 대한 수출계약을 중국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가 이번에 수출하는 기술은 90년 자체개발한 3축컴퓨터수치제어(CNC)선반인 「PUMA 8HC-3A」의 설계및제조기술이다.
기술 공여조건은 선불료 20만달러와 전체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로열티이며 대우중공업은 앞으로 5년간에 걸쳐 이 기술을 중국측에 제공하게 된다.
대우중공업(대표 石鎭哲)은 19일 中國 섬서성의 寶鷄機床廠과공작기계 제조기술에 대한 수출계약을 중국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가 이번에 수출하는 기술은 90년 자체개발한 3축컴퓨터수치제어(CNC)선반인 「PUMA 8HC-3A」의 설계및제조기술이다.
기술 공여조건은 선불료 20만달러와 전체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로열티이며 대우중공업은 앞으로 5년간에 걸쳐 이 기술을 중국측에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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