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호텔 2곳 알칼리온천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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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나트륨과 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양질의 알칼리성 온천수가 발견됐다.
쉐라톤 워커힐호텔은 22일 지난해 4월부터 20억여원을 투자해 호텔구내에서 온천개발에 착수,두곳의 지하공에서 온천수맥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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