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현(縣) 관계자들에 JMnet 매체 설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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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지난 19일 중앙일보 주최 ‘일본 현 관계자 초청 오찬회’ 가 중앙일보 기노창 전무이사, 조인스닷컴 하지윤 대표, JNTO 서울사무소의 다니 히로코를 비롯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오찬회에서는 일본 현 담당자에게 30여 개의 매체를 가지고 있는 중앙일보 미디어그룹인 JMnet, 중앙SUNDAY 및 지난 6월 29일 조인스닷컴에서 오픈한 일본전문포털 화인재팬(http://finejapan.joins.com)에 대한 매체 설명이 진행됐다. JNTO 서울사무소의 다니 히로코 소장은 화인재팬을 통해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 더욱 활발한 교류의 물고가 트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는 JNTO서울 사무소 소장다니 히로코, 야마가타 서울사무소 소장, 오이즈미 사다유키, 미야기 서울 사무소 소장 아베 유키노부, 후쿠오카 서울 사무소 김민영, 오키나와 관광국 한국 사무소 김윤주, 니이가타 서울 사무소 소장 사카이 아즈시, 문성희, 시즈오카 서울사무소 소장 가케사와 다카히사, 민소영, 도야마현 우에다 아케미, 가고시마현 다부치 토모코, 구마모토 현 오카우치 유리카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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