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화경제공동체 만들자” 김종민 문화부장관 강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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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中)이 19일 본지와 현대경제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제20회 ‘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에서 “남북간의 교류 협력 사업을 시작하기 가장 적합한 분야가 ‘저긴장, 저강도 분야 인 문화, 관광, 체육이며, 이를 통해 남북문화경제공동체 만들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의 상세한 내용은 참조.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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