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예산실장 자리에 있으면서 굵직한 일들을 많이 했다. 공무원이 이해집단의 눈치를 보느라 할 일을 못해서는 안된다는 신념아래 「욕먹기」도 마다하지 않는 편이다.
말수는 좀 많으나 아이디어와 소신·활력이 넘친다는 평을 듣는다.
▲경북 성주(49) ▲경복고·서울대 상대 ▲미 보스턴대 경제학박사 ▲대통령비서관 ▲청와대 SOC투자기획단 부단장 ▲기획원 예산실장
2년 넘게 예산실장 자리에 있으면서 굵직한 일들을 많이 했다. 공무원이 이해집단의 눈치를 보느라 할 일을 못해서는 안된다는 신념아래 「욕먹기」도 마다하지 않는 편이다.
말수는 좀 많으나 아이디어와 소신·활력이 넘친다는 평을 듣는다.
▲경북 성주(49) ▲경복고·서울대 상대 ▲미 보스턴대 경제학박사 ▲대통령비서관 ▲청와대 SOC투자기획단 부단장 ▲기획원 예산실장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