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산하 국제교류제단(이사장 손주환)은 중국 외교부 산하 인민외교학회(회장 유술경)와 양국의 각계 지도급인사 10여명으로 구성된 「한중 미래포럼」을 결성키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한중 미래포럼이 앞으로 정치·경제·사회·외교·군사 등 다방면에 걸친 현안을 다루되 경제 및 군사분야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첫 회의는 다음달 29일부터 7월1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된다고 덧붙였다.<최원기기자>최원기기자>
외무부 산하 국제교류제단(이사장 손주환)은 중국 외교부 산하 인민외교학회(회장 유술경)와 양국의 각계 지도급인사 10여명으로 구성된 「한중 미래포럼」을 결성키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한중 미래포럼이 앞으로 정치·경제·사회·외교·군사 등 다방면에 걸친 현안을 다루되 경제 및 군사분야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첫 회의는 다음달 29일부터 7월1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된다고 덧붙였다.<최원기기자>최원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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