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 외국자동차업체 할부금융사 허용검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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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외국의 자동차업체가 국내 기업과 합작하는 경우에 한해 할부금융회사 설립을 허용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나 언제 허용될지는 불투명하다.
19일 재무부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업체등을 대상으로 할부금융회사 설립을 허용키로하고 구체적인 허용대상.시기등을 검토중이다. 〈閔丙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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