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群 3개평형 미달-서울 2차동시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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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지역 2차 동시분양 민영아파트 20배수외 1순위자에 대한청약접수 결과,28개 평형중 3개 평형만 미달되고 나머지는 모두 마감됐다.
〈표참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면목동 29평형으로1가구 공급에 무려 1백17명이 몰려 1백1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신내동 럭키아파트 32평형과 북가좌동 삼호아파트 29평형도 각각 91.8대1,79.5대1의 치열한 경쟁률로 마감됐다. 한편 갈현동미미아파트 45평형등 미달된 3개평형 10가구에 대해서는 19일 인천.경기지역 20배수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李啓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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