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姜병선과 金경애가 15일(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끝난 제2회 국제초청태권도대회 남녀 밴텀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강병선은 인도네시아의 도밍거스보로를 판정으로 눌러 우승했고 김경애도 홈팀의 틸라가와디를 역시 판정으로 꺾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3일부터 벌어진 이 대회에 한국은 용인대 태권도팀(단장 李圭錫)이 대표로 참가,남녀 16개체급중 10개체급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용인대 姜병선과 金경애가 15일(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끝난 제2회 국제초청태권도대회 남녀 밴텀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강병선은 인도네시아의 도밍거스보로를 판정으로 눌러 우승했고 김경애도 홈팀의 틸라가와디를 역시 판정으로 꺾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3일부터 벌어진 이 대회에 한국은 용인대 태권도팀(단장 李圭錫)이 대표로 참가,남녀 16개체급중 10개체급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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