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업무 환경처로 이관/건설부 직제개편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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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건설부의 상하수도국이 환경처로 이관되고 지가조사국·신도시기획관실이 폐지된다. 20일 건설부와 총무처에 따르면 이들 부처는 최근 건설부내 이들 3개국의 폐지 및 이관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설부 직제개편안에 합의,내주중 국무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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