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쇼’로 하는 고객상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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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휴대전화 고객과 동영상으로 상담할 수 있는 KTF 영상상담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KTF 조영주 사장(右)은 이날 서울 노량진의 영상상담센터에서 영상 통화를 걸어온 고객과 즉석 상담을 했다. 이 센터에는 수화도 할 수 있는 전문 상담사가 있다. KTF의 3세대 휴대전화 ‘쇼(SHOW)’ 가입자들은 114를 누른 뒤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영상 상담을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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