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대의혹 국정조사/당정 긴밀 협조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민자당은 16일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상무대 비자금의 국정조사활동과 관련,국회의 조사계획서 작성이전에 실무당정회의를 열어 조사대상 및 방법선정 등에 당정이 정보교환 등 긴밀한 협조를 취해나가기로 했다.
국정조사 실무당정회의에는 민자당측에서 현경대 법사위원장과 법사위의 조사계획서 작성소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