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 로이터=聯合]중국 프로축구가 17일 출범한다.
중국축구협회 왕준성회장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98년 파리월드컵축구 본선진출을 목표로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프로리그를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필립모리스 아시아의 후원으로 출범하게 될 중국프로축구리그는 오는 11월13일까지 장기레이스로 치러지며 전체 12개구단이 北京.上海 등 16개도시를 돌며 모두 1백32게임을 치른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北京 로이터=聯合]중국 프로축구가 17일 출범한다.
중국축구협회 왕준성회장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98년 파리월드컵축구 본선진출을 목표로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프로리그를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필립모리스 아시아의 후원으로 출범하게 될 중국프로축구리그는 오는 11월13일까지 장기레이스로 치러지며 전체 12개구단이 北京.上海 등 16개도시를 돌며 모두 1백32게임을 치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