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李保恩(부산사직여고)이 여자자유형 1백m에서도 한국신기록을 수립,이틀 연속 한국신기록의 물보라를 일으켰다.
12일 50m 예선에서 26초76을 마크,지난달 자신이 세운한국최고기록(27초12)을 깨뜨린 이보은은 13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계속된 제66회 동아수영대회 2일째 여고부 자유형 1백m 예선에서도 58초26을 기록,라이벌 丁垣慶( 광명여고)이 지난달 제49회 전국수영대회에서 세운 58초86의 종전기록을 0초60 앞당겼다.
국가대표 李保恩(부산사직여고)이 여자자유형 1백m에서도 한국신기록을 수립,이틀 연속 한국신기록의 물보라를 일으켰다.
12일 50m 예선에서 26초76을 마크,지난달 자신이 세운한국최고기록(27초12)을 깨뜨린 이보은은 13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계속된 제66회 동아수영대회 2일째 여고부 자유형 1백m 예선에서도 58초26을 기록,라이벌 丁垣慶( 광명여고)이 지난달 제49회 전국수영대회에서 세운 58초86의 종전기록을 0초60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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