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컨소시엄」 민자참여업체 선정/광양­부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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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통운(주)과 이스라엘 선사인 짐라인,홍콩 선사인 OOCL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광양항 1단계 및 부산항 4단계 컨테이너부두 추가 민자참여 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짐라인과 OOCL은 외국 선사로는 처음으로 한국 항만에 전용부두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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