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대 교수·학술원 회원/정영호박사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독립유공자이며 학술원 회원·서울대 명예교수인 정영호씨가 17일 오후 11시 보훈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71세.
유족으로는 미망인 박양숙여사와 성훈(경상대 의대 교수)·재훈(한국과학기술원 교수)씨 등 두 아들이 있다. 영결식은 21일 오전 8시 보훈병원서. 연락처 470­729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