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日報社와 三星美術文化財團이 공동주최하는『月刊美術』 창간5주년 기념『현대미술 40년의 얼굴전』이 15일 오후4시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
『현대미술 40년의 얼굴전』은 해방이후부터 본격 시작된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대표작가 20명의 작품을 통해 소개하는 전시다. 이날 개막식에는 본사 李弼坤사장〈사진(中)〉,李大源예술원회장,朴洸眞미협이사장,權相浚한국화랑협회회장,朴桂姬워커힐미술관관장,시드니 페롤 프랑스문화원장등이 참석했다.『현대미술 40년의얼굴전』은 4월5일까지 열린다.
〈사진=朱基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