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40년의 얼굴전」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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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중앙일보사와 삼성 미술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월간미술』 창간 5주년 기념 『현대미술 40년의 얼굴전』이 15일 오후 4시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
『현대미술 40년의 얼굴전』은 해방이후부터 본격 시작된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대표작가 20명의 작품을 통해 소개하는 전시다.
이날 개막식에는 본사 이필곤사장,이대원 예술원 회장,박광진 미협 이사장,권상준 한국화랑협회 회장,박규희 워커힐미술관 관장,시드니 페롤 프랑스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미술 40년의 얼굴전』은 4월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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