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타이어 펑크…이륙 못한 수송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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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21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로 진입하던 CN-235 공군 수송기의 뒷바퀴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제주공항의 동서 활주로가 50여 분간 임시 폐쇄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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