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최고 1억5천만원-서울1차아파트 상한액.분양가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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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6일 분양공고되는 제1차 동시분양아파트 11개 사업 4천12가구에 대한 평형별 채권상한액과 분양가가 확정됐다.
이번 아파트청약은 내달 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동시분양아파트중 채권상한액이 가장 높은 곳은 성북구돈암동 동소문동재개발조합아파트의 56평형으로 1억5천3백65만원이었다.
〈표참조〉 이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지하층 포함.5백50만7천원)와 채권상한액을 합친 당첨최고액은 3억9백9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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