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취재·편집 부문 인재를 찾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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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프리미엄이 독자에게 친숙하고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기사를 써낼 인재를 찾습니다.
특히 부동산·교육 취재 경력자를 기다립니다. 프리미엄 섹션은 독자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건강·여행·재테크·부동산 기사 등을 싣고 있습니다.
또 일간지 편집 경력 5년 이상의 편집기자도 뽑습니다. 많은 지원을 부탁합니다.

▶모집분야: 취재기자 0명 / 편집기자 0명
▶응시자격: 취재기자는 일간지(2년 이상) 및 주·월간지(3년 이상) 경력자 / 편집기자는 일간지 편집경력 5년 이상
▶제출서류: 이력서(사진)와 자기소개서(1000자 이내), 기사 포트폴리오(3건· 편집기자 제외)
▶접수기간: 8월20∼27일
▶이메일 접수: chopi@joongang.co.kr
▶문의: 02-6363-8872

※1차 서류 합격자는 8월 28일 발표(개별 연락)후 2차 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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