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캠코더개발/삼성전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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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삼성전자는 초소형 8㎜ 캠코더를 개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모델명 SV­H33인 이 제품은 무게가 7백50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며 수평 해상도를 기존 캠코더의 2백50선에서 4백선으로 끌어올려 화질이 대폭 개선됐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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