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운대 막바지 피서객 60만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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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내린 1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길어진 장마 탓에 폐장을 12일 앞둔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이례적으로 이날 60만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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