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최초의 여성 하원의원 투잔 파이잘여사(45)는 14일 자신에게 폭언을 퍼붓고 재떨이를 집어던진 동료 자말 크레이시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크레이시는 12일 하원 상임위원회에서『요르단은 보다 강력한 철권통치가 필요하다』고 한뒤 파이잘이『그런 반민주적 발언은 삼가달라』고 반박하자『내가 말할땐 입닥치고 있어라』『너를 세상에내보낸 배때기를 저주한다』는 등의 욕설을 그녀에 게 퍼부었다는것. [UPI=本社特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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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최초의 여성 하원의원 투잔 파이잘여사(45)는 14일 자신에게 폭언을 퍼붓고 재떨이를 집어던진 동료 자말 크레이시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크레이시는 12일 하원 상임위원회에서『요르단은 보다 강력한 철권통치가 필요하다』고 한뒤 파이잘이『그런 반민주적 발언은 삼가달라』고 반박하자『내가 말할땐 입닥치고 있어라』『너를 세상에내보낸 배때기를 저주한다』는 등의 욕설을 그녀에 게 퍼부었다는것. [UPI=本社特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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