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엔고 유도계획 없다-財務차관 강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日本經濟新聞=本社特約]美國정부는 엔高 유도정책을 펴고 있지않다고 로렌스 서머스 美재무차관이 7일 강조했다.
서머스차관은 이날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프레드 버그스틴 미국국제경제연구소 소장이 최근 『1달러당 90~1백10엔의 범위에서 엔고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그것은 클린턴 행정부의 행동 및 검토사항이 전혀 아 니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