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慶大군 부모 경로잔치 베풀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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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지난 91년 시위도중 경찰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맞아 숨진故 姜慶大군(당시 20.명지대 경제 1)의 부모는 4일 저녁 姜군의 생일이자 부부가 운영하는 대중음식점 「경민회관」개업 1주년을 맞이해 인근 노인등 주민 2백여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光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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