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師자격증 기간제 新任교사부터 적용-金교육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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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金淑喜 교육부장관은 28일 교육부가 추진중인「교사자격증 유효기간제」는신임교사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金장관은 이날 서울서초구우면동 한국교총(회장 직무대행 廉圭允)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총및 시.도교련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제도 시행의 목적은 신분에 위협을 주는 것이아니라 국제화에 발맞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 속적인 자기성장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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