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임대주택 입주자 내달부터 선정-서울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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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市는 26일 저소득 시민들의 주거생활 안정도모를 위해 공급하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에 대한 올 공급지구및 가구를 확정,다음달 1일부터 입주희망지역 조사등 입주자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市가 확정한 올 공급분 영구임대아파트는▲월계 1천3백72▲공릉 1천3백95▲등촌1단지 1천6백70▲등촌7단지 1천1백46▲등촌9단지 1천4백45▲등촌4단지 1천5백75 가구등 모두 6개 지구 8천6백3가구다.입주시기는 월계가 올 10월,등촌 1,7,9단지는 11월,공릉은 12월,등촌 4단지는 내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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