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여자 8강 접전 치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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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농구대잔치 여자부 8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접전이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출전 13개 팀중 12일까지 8강진출을확정지은 팀은 국민은행(11승).SKC(9승2패).삼성생명(8승3패).서울신탁은행.현대산업개발(이상 7승4 패)등 5개팀이고 대웅제약(3승9패).제일은행(2승9패).외환은행(12패)등3개팀은 탈락이 확정된 상태다.따라서 나란히 5승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화장품.상업은행.신용보증기금과 4승씩의 코오롱.태평양등 5개 팀이 나머지 3장의 티킷 을 놓고 막바지 피치를 올리고있다. ◇12일 전적(잠실학생체) ▲여자부 풀리그 SKC 63 30-2633-33 59 신탁 은행 (9승2패)(7승4패)현대 산업 81 43-3023-3615연13 79 코오롱 (7승4패)(4승6패) 보증 기금 55 23-2132-24 45 외환 은행 (5승6패) (12패) ▲동 남자부 한국 은행 6531-3534-26 61 SBS (1승2패)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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