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몽골 서북부 투바 자치공화국의 예니세이강변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만능 스포츠맨인 푸틴 대통령은 유도와 러시아 격투기인 삼보 유단자이고, 스키 실력도 수준급이다. 요즘도 매일 1000m씩 수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바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몽골 서북부 투바 자치공화국의 예니세이강변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만능 스포츠맨인 푸틴 대통령은 유도와 러시아 격투기인 삼보 유단자이고, 스키 실력도 수준급이다. 요즘도 매일 1000m씩 수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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