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문정수 사무총장-당직運 없었던 家臣 1기그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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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金泳三대통령의 慶南高 후배이자 비서를 지낸 家臣 1期그룹.그러나 상도동 문턱을 닳도록 드나들던 다른 가신출신들과는 달리 일정거리를 유지하면서 나름의 정치영역을 구축해온 노력파.오랜 당료생활로 정치판의 생리를 꿰뚫고 있고 정이 많으 며 비교적 합리적이란 평.부인 金明信씨(46)와 1남1녀.▲釜山(54)▲高大정외과▲新民黨 金泳三총재 비서.총무국장.사무차장▲12,13,14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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