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이 세단뛰기 결승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방콕=연합뉴스]
또 여자 수영의 정슬기(19.연세대)는 여자 평영 100m 예선에서 1분09초98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자신이 갖고 있던 종전 기록을 0.05초 단축한 것이다. 정슬기는 감기로 결선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 200m 평영에서 대회신으로 우승하는 등 50m, 100m, 200m에서 모두 한국 기록을 바꿨다.
성호준 기자
김덕현이 세단뛰기 결승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방콕=연합뉴스]
또 여자 수영의 정슬기(19.연세대)는 여자 평영 100m 예선에서 1분09초98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자신이 갖고 있던 종전 기록을 0.05초 단축한 것이다. 정슬기는 감기로 결선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 200m 평영에서 대회신으로 우승하는 등 50m, 100m, 200m에서 모두 한국 기록을 바꿨다.
성호준 기자